너무 허술합니다.
밴드 끼우는 고리부분 살짝 떨어뜨려 깨져서 부품만 교체하고 싶으나 없고.. AS 하려니 택배비가 랜턴값보다 더나옴 ㅡ,.ㅡ 해서 통채로 또 샀습니다만,
이번엔 떨어뜨린것도 아니고 주머니에 있다가 다른물체에 약간 눌리니 떨어져 나감 ㅡ,.ㅡ
이거 머 어쩌라는건지
이래서 싼게 비지떡이란 말이 나오죠..
제가 아는 카페에서도 타이탄 구매한분 좀 되시던데, 점점 믿음을 잃어가는것 같습니다.
고리부분만 스틸로좀 제작하시던지, 아님 고리가 약하다는 경고문과 함께 부품만 구입교체할수 있게 하든지..
저렴한것도 좋은데 사용할수는 있게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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